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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만나면 만할 듯한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지난 7일,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16회에서 철없는 공주과 마마걸 백장미 역을 맡은 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가 멋스러우면서도 운동하기 편안한 트레이닝 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한선화는 블랙과 그레이 컬러가 적절히 블록된 집업 재킷으로 캐주얼한 운동복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그녀는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에 핑크 컬러의 숏팬츠를 매치함으로써 활기를 불어넣었다. 여기에 블랙 레깅스를 곁들여 활동성을 더욱 높였다.
▶ 스타일링 TIP : 입는 것만으로도 날씬해지는 느낌 ‘배색 후드 집업 재킷’
모노톤의 트레이닝 복을 활용해 운동 시작 전부터 가벼운 기분을 만끽해보자. 한선화처럼 감각적인 컬러의 하의와 함께 입는다면 유니크한 무드를 전달하는 동시에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은 감각적인 컬러나 프린팅의 운동화를 신어 산뜻한 걸음으로 런닝머신 위에 올라보는 것은 어떨까.
<블랙&그레이 블록 배색 후드 트레이닝 재킷 ‘나이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은 전국기준 시청률 18.5%를 기록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모던파머’는 4.1%, KBS2 ‘가족끼리 왜이래’는 36.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사진=MBC ‘장미빛 연인들’,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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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혜인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