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2014년도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사업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오는 18일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기청의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사업의 성과를 홍보하고, 국내외 창업 동향 파악 및 스타트업 IR 등을 통해 해외진출 의욕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또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업무 협조를 통해 대전충남 지역의 글로벌 청년창업의 분위기 조성 및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중기청 측은 기대하고 있다.



창업지원사업 수혜자, 벤처캐피탈(VC)퍼블리셔마케터 등 분야별 전문가,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하며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장개척단, 타깃국가 현지화 지원사업, 글로벌 스타트업 캠프 등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사업별 우수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지원사업 성과발표’ ▲모바일정보통신기술(ICT)앱 분야별 투자자, 퍼블리셔 등을 초청해 창업기업의 서비스 발표 및 멘토링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IR’ ▲국내외 창업 동향, 기술 트렌드, 벤처의 미래전략 등 2015년 이후의 신성장신기술에 대한 전문가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되는 ‘기술 세미나’ ▲’대한민국, 2015년 창업을 말하다’를 주제로 창업자, 개발자 등 다양한 관점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인 ‘팟캐스트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당일 생중계로 방송되는 팟캐스트의 경우 아프리카TV를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행사장 로비에선 아카펠라 연주 및 거리 공연 밴드의 공연 등 문화공연이 열리며, 글로벌 지원사업 수혜기업의 서비스 시연 및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창업진흥원의 이창형 스마트세계로누림터 총괄매니저는 “올 한해 정부의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사업의 성과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의욕을 고취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페스티벌을 열게 됐다”며 “2015년 이후 대한민국의 창업이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인사이트도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창업진흥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