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지상렬’


JTBC ‘님과 함께’에 출연중인 지상렬이 박준금과 결혼식 이벤트를 진행해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이날 방송해서 지상렬은 미리 준비한 편지를 읽으며 방송 초기 지인들에게 놀림을 받았던 이야기를 밝혔다.



박준금은 웨딩화보 촬영으로 알고 있다가 지상렬이 이벤트로 준비한 결혼식장에 들어서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지상렬은 박준금에게 직접 쓴 편지를 읽으며 “‘님과 함께’ 하면서 프로포즈를 하고 이벤트라는 것까지 처음 해 본다. 편지 쓰고 이벤트도 처음이라 쑥스럽고 미치겠다. 금자기가 날 바꿔놓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상렬은 “처음 ‘님과 함께’를 할 때 ‘너 미쳤냐?’ 안 어울린다고 사람들이 많이 놀려댔다”며 “하지만 이제 우리만 보면 웃고 잘 어울린다고 난리다. 이제는 식당을 가거나 술집을 가도 열이를 보면 사람들이 금자기를 찾는다. 이제는 내 인생 진짜 금자기가 책임져야겠다”라며 편지를 읽었다.



또한 인터뷰에서 지상렬은 “예전에 마사지를 하러 갔을 때 금자기의 작은 발을 봤다”며 “그런 조그만 발로 먹고 살겠다고 왔다갔다하나란 생각을 했다"며 “그런 것들이 생각나서 평소에는 높은 신발 신지 말고 건강하라고 커플 신발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상렬과 박준금의 결혼식에는 ‘님과 함께’에 같이 출연하고 있는 김범수와 안문숙이 각각 주례와 들러리로 나와 결혼식을 도왔다.


<사진=JTBC ‘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