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정관념을 깬 아이디어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기존 제품에 사용되지 않던 재료 활용, 독특한 형태 등 보편적인 생각의 틀을 깬 아이디어로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다.
◇ 잼은 과일로만 만든다? 마늘과 양파로 맛을 낸 딸기, 사과 잼이 대표적이었던 예전과 달리, 망고, 블루베리, 무화과, 마롱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스톤월 키친의 ‘로스티드 갈릭 어니언 잼’은 구운 마늘과 달콤한 양파, 발사믹 비니거가 조화를 이뤄 재료의 깊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신개념 잼이다.
특히 고기와도 궁합이 잘 맞아 미트볼,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멀티형 프리미엄 잼이다. 미국 프리미엄 내추럴 푸드 스톤월 키친은 잼, 크래커, 팬케익 믹스, 시럽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신세계, 갤러리아, 현대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짭짤한 감자칩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해태제과 ‘허니버터칩’ 짭짤한 맛이 대부분이 감자칩에 달콤한 맛을 강조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감자칩이 있다. 올 8월 출시된 해태제과 ‘허니버터 칩’은 신선한 생 감자에 프랑스산 고메버터와 국내산 아카시아 꿀로 만든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감자칩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낵, 푸딩, 제과업계에 허니 열풍을 만들고 있다.
◇ 쫀득한 마카롱에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더한 파리바게뜨 ‘마카롱 아이스크림’
프랑스 고급 디저트로 알려진 마카롱은 머랭(달걀 흰자 거품)으로 만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달콤하고 쫀득한 마카롱에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넣어 차별화한 파리바게뜨 ‘마카롱 아이스크림’은 맛은 물론 고급스러운 외형으로 학생과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