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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션에 관심을 갖는 남자들이 늘어났다. 일명 ‘여미족(YUMMY)’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대도시에 거주하며 럭셔리 상품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져 트렌드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스타일리시한 여미족 남성들을 위한 겨울 가죽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특히 탈부착 가능한 어깨끈과 가방 상단의 손잡이가 백팩을 비롯해 토트백, 숄더백, 빅 클러치의 포웨이(4-WAY)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뛰어나다.
또한 올록볼록한 오스트리치(타조) 가죽은 독특하면서도 젊어보이는 이미지를 선사한다. 살아있는 듯 타조 가죽의 질감이 돋보이는 반지갑은 소프트한 터치감은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빈티지한 느낌이 더해진다. 이때 비비드한 컬러의 악어가죽 머니클립은 럭셔리한 여미족 패션의 정석이라 할 수 있다.
남성 패션에 빠질 수 없는 벨트와 시계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추천한다. 실버 버클이 세련미를 발산하는 벨트는 악어의 독특한 가죽이 밋밋한 수트룩에 엣지를 더해줄 수 있다. 시계는 브라운 컬러 스트랩에 심플한 다이얼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콴펜’ 관계자는 “남과 다른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미족’이 늘면서 유니크한 가죽 아이템을 찾는 남성들이 많다”며 “고가의 가죽 액세서리는 가죽의 질감과 광택, 컬러를 세심하게 살핀 후 구입하는 것이 쇼핑 성공 비법”이라고 전했다.
<사진=콴펜, KPNY, 구찌 타임피스&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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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