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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커플 노래를 고르라면 단연 가수 정기고와 소유의 ‘썸’이라고 할 수 있다. 무대에서 뿐만 아니라 각종 행사에서 선보인 두 사람의 모습은 너무도 달콤하다. 둘의 스타일링을 통해 이번 겨울 우리도 썸을 타보면 어떨까.
▶알콩달콩 사랑이 피어오르는 ‘러블리한 캐주얼 커플룩’
핑크빛이 맴돌았다. 정기고와 소유는 지난 12월 4일 유진숙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내 대중들에게 인사하며 캐주얼한 커플룩을 선보였다. 정기고는 배색 더블 코트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소유는 앙고라 니트와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해 여성미를 내뿜었다. 특히 그녀는 니트의 핑크톤과 포인트로 연출한 핫핑크 플로피햇으로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묘한 케미 불러일으키는 ‘섹시한 수트 커플룩’
정기고와 소유 모두 서로에게 유혹하는 듯 고혹적이었다. 둘은 지난 12월 8일 노머시 제작 발표회에서는 블랙 컬러로 맞춰 매력적인 커플룩을 연출했다. 이날 정기고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와 재킷으로 옴므파탈 분위기를 뿜어내는 수트룩을 선보였으며, 소유는 미니 사이즈의 튜브톱 원피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정기고가 착용한 코트와 수트 모두 국내 SPA브랜드 ‘엘번드레스’의 제품으로, 중국 진출을 통해 세계적인 SPA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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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