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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광주 서비스업생산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했지만 서울을 비롯한 6개 광역시 중 증가율은 울산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 전년 같은 분기 대비 서비스업생산은 증가했지만 증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3분기 시도 서비스업생산동향’에 따르면 광주 서비스업생산은 전년 동기대비 2.1% 증가했다.
광주의 서비스업생산 증가율은 울산(1.9%)을 제외한 서울(2.6%)을 비롯한 대구·인천(3.0%),부산(2.6%), 대전(2.5%) 등 6개 광역시 중 두번째로 낮았다.
전년동기대비 하수·폐기물처리(-13.9%), 예술·스포츠·여가(-5.8%), 교육(-2.1%), 숙박·음식업(-1.7%),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0.9%) 등은 감소했으며, 부동산·임대(9.3%), 보건·사회복지(8.2%), 금융·보험(7.5%),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3.2%), 협회·수리·개인(2.6%) 등은 증가했다.
전남의 3분기 서비스업생산은 전년 동기대비 1.2% 증가하며 증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전년동기대비 부동산· 임대(12.8%),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9.3%), 보건·사회복지(5.5%), 금융·보험(3.7%), 교육(2.8%)등은 증가한 반면 숙박·음식점(-6.1%), 도소매(-1.6%), 운수(-1.4%)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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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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