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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남자를 설레게 할 것 같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고 있는 기자 최인하 역을 맡은 배우 박신혜가 최달포(이종석 분)를 반하게 만든 비결을 알고싶다면, 그녀의 ‘니트&셔츠 레이어드룩’에 주목하자.
지난달 27일, ‘피노키오’ 6회에서 박신혜는 톤온톤의 스트라이프 니트와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셔츠를 겹쳐 입어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11일 방송된 10회에서는 블랙 앤 화이트 컬러감이 돋보이는 타탄 체크 니트에 베이직한 셔츠를 곁들여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멋스러움을 전달했다.
또한 이어진 장면에서 그녀는 새 프린팅이 눈에 띄는 그레이 컬러 니트로 수수한 소녀감성을 드러냈다. 더불어 니트의 이너로 러블리한 패턴의 셔츠를 매치해 특유의 청순발랄한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박신혜는 하의로 어두운 컬러의 슬랙스 팬츠를 선택해 활동성 높은 겨울 패션을 제안했다.
▶ 스타일링 TIP : 따뜻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레이어드룩’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 보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것이 효과적이다. 박신혜처럼 감각적인 디테일의 니트와 멋스러운 셔츠를 레이어드한다면 체온은 유지하면서 남다른 패션센스까지 뽐낼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셔츠 대신 에스닉한 패턴의 원피스나 플레어 치마 레깅스를 활용해 걸리시한 무드를 극대화시켜보는 것은 어떨까. 여기에 박시한 롱코트를 걸쳐 트렌디함도 놓치지 말자.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는 전국기준 1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미스터 백’은 9.5%의 시청률을, KBS 2TV ‘왕의 얼굴’은 7.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사진=SBS ‘피노키오’, 구호, 빈스, 조프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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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혜인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