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송가연 사토미’
미녀 파이터로 불리는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일본의 이종격투기 선수 타카노 사토미에게 도발적인 발언을 들었다. 송가연이 ‘로드 FC 020’ 2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상대 선수인 타카노 사토미가 송가연을 자극하는 말로 경기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했다.
타카노 사토미는 “빨리 경기를 하고 싶다. 열심히 준비했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격투가로서 연예인에게 질 수 없다”며 말했다. 특히 송가연을 아이돌이라고 표현하며 격투기선수로 인정하지 않는 듯한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송가연은 지난 8월 '로드FC 017' 야마모토 에미(33)와의 데뷔전에서 TKO승을 거둔 바 있다. 하지만 너무 약한 상대와 싸우지 않았냐는 이유로 크게 축하받지 못했다.
한편, 송가연과 사토미의 ‘로드FC 020’ 경기는 12월 14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또한 개그우먼 이국주가 낸시랭, 맹승지에 뒤를 이어 로드걸(로드FC 라운드걸)로 발탁됐다.
<사진=송가연 SNS>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