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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도시커플이 명품 쇼핑을 즐기는 듯 했다. 최근 온스타일의 ‘스타일 로그(STYLE LOG)’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보이그룹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과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허가윤의 쇼핑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12월 10일, 이기광과 허가윤은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패션브랜드 ‘더 쿠플스(The Kooples)’ 매장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남성복과 여성복이 하나의 컬렉션을 이루며, 커플들이 함께 쇼핑하면서 서로 옷을 바꿔 입을 수 있다는 독특하고 혁신적인 ‘더 쿠플스’의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세련된 올블랙 커플룩을 선보였다.
이기광은 베이직한 블랙 라이더 재킷에 퍼 칼라가 부착되어있는 아우터로 활용해 시크하면서도 강인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또한 허가윤은 지브라 패턴의 모직 코트로 세련되고 유니크한 페미닌룩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는 허리에 벨트를 곁들여 여성스러운 라인을 더욱 강조했으며, 긴 레더 부츠를 포인트로 매치해 명품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편, 이들이 방문한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더 쿠플스’는 영국 클래식 펑크와 프렌치 감성이 만나 브리티쉬 모던과 프렌치 시크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브랜드로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더 쿠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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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혜인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