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내 이윤진’


SBS ‘좋은아침’에 배우 이범수 부인 이윤진 씨가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결혼 4년차 부부인 배우 이범수와 아내 이윤진 씨가 출연했다. 이날 이범수 아내 이윤진 씨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고, 이범수는 아내 자랑에 여념이 없었다.



이날 이윤진 씨는 선생님과 학생으로 처음 만났던 이범수와의 만남을 회상했다. 이윤진 씨는 “우리가 결혼할 거라고 생각 못했다. 영어 공부를 같이 1년간 배웠었는데 사담도 안 나누고 공부만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녀는 “이범수 씨가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더라”며 “재밌냐고 하면 머릿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며 들었다. 남편은 어려운 학생이었다. 약속을 잘 지키고 항상 긴장하게 하는 학생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범수는 “공부하러 만났는데 공부해야지 뭐해. 아내와 영어수업 하고 겪으면 겪을수록 된장녀가 아니었다. 소신있고 검소하다”고 칭찬했다.



더불어 “수개월 수업을 하는데 익숙해지고 여유가 생기니까 마음이 확장됐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까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던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이범수와 14살 차이로, OBS 경인TV 아나운서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그녀는 ‘비의 영어선생님’으로 지난 2006년 JYP 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이 돼 당시 JYP의 소속가수였던 가수 비에게 4개월간 24시간 동행하며 영어를 가르쳐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범수와도 영어수업을 통해 만나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SBS ‘좋은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