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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광주TP에 따르면 광주 TP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광주시의 보조금을 통해 청년창조기업지원사업을 지원했다.
그 결과 230건의 창업자를 육성했으며, 청년일자리 305명, 지식재산권 138건 획득, 49억83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역시 70여건의 창업기업이 육성되고 있으며, 특히 서구 양동 KDB생명빌딩 16층 광주Pre-BI센터(창업 준비공간)의 공간 활용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BI센터로의 입주 연계 등 창업에서 보육까지 선순환 구조정립을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청년창조기업지원사업 지원을 통해 승승장구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 덤(대표 박건희)’은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례로 꼽히고 있다.
2013년 청년창조기업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난 1월 창업한 디자인 스튜디오 덤은 현재까지 5000만원의 매출과 국내외 다수 거래처를 확보했다.
박 대표를 비롯한 디자인전공 청년 3명이 의기투합해 툴발한 디자인 스튜디오 덤은 현재 광주Pre-BI센터에 입주해 안정된 창업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3년 청년창조기업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광주TP Post창업지원, 중기청 해외 B2C지원 등 다수의 지원을 받아 “아이폰 전용 충전기선”, “엄브렐라 드롭”등 저연령층의 감성에 맞는 제품을 선보였다.
현재 국내외 온라인 10곳, 오프라인 전국 30개 매장, 미국, 일본, 싱가폴 등 다수의 거래처를 확보하면서, 2014 베이징 디자인위크, 산학협력EXPO, 디자인코리아,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등 지속적인 전시회 참가로 글로벌마케팅 역량을 갖추어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감성을 담은 제품으로 대기업 및 영업을 위한 판촉물로 홍보가 이루어져 올 연말까지 1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내년에는 더욱 더 신선한 아이템의 제품 출시가 기대된다.
광주테크노파크 신건수 원장 대행은 “취업을 위한 노력도 중요하나 본인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여 덤디자인 같은 참신한 아이템을 세상에 내놓아 자신의 가치를 평가받게끔 지원하는게 광주TP의 역할:이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광주지역 청년창업을 위해 앞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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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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