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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아름다운 미모가 세계에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배우 신민아가 지난 12월 10일 열린 뉴욕 5번가 ‘발렌티노’ 플래그십 오프닝 기념 행사 ‘살라 비앙카 945’에 아시아 배우 단독으로 초청됐다.
이날 신민아는 다채로운 컬러의 롱드레스와 락 스터드 디테일이 장식된 클러치를 매치해 빈티지한 바이아데라 패턴을 모던하고 세련되게 소화했다. 그녀는 여기에 조개와 불가사리 모양이 심플하게 표현된 ‘발렌티노’ 이어링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배가했다.
신민아가 착용한 드레스와 클러치는 1973년 발렌티노 가라바니가 디자인 했던 아카이브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된 라인으로, 다채로운 컬러로 이루어진 바이아데라 패턴이 특징이다. 이날 발렌티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은 새로운 컬렉션의 SS1973라인 드레스를 멋지게 소화한 신민아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우 신민아가 참석한 ‘살라 비앙카 945’는 오감을 주제로 포르나세티의 ‘The Five Senses’ 설치 전시를 비롯해 1968년 화이트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오뜨꾸띄르 쇼가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해외 배우 케이티 홈즈, 소피아 코폴라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적인 뮤지션인 DJ 요아킴 부아지즈와 영국의 록밴드 스컹크 아난시의 공연으로 뉴욕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사진=발렌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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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