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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 활동에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장경구 선수를 비롯해 코레일사이클단 조건행 감독과 한정우 코치 등 선수단 9명이 참여했다.
코레일사이클단은 함께한 학생들에게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와 사이클을 알리고, 바르게 자전거 타는 법과 사이클 종목 및 경기규칙을 안내했다.
특히 장경구 선수는 꿈을 위한 도전을 주제로 금메달을 획득하기까지의 노정을 설명해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진용식 선수는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이룬 성공기를 전하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코레일사이클단 조건행 감독은 "창단 2년째 맞은 우리팀이 연고지인 대전에서 학생들과 뜻 깊은 자리를 갖게 되어 행복하고 보람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페달을 밟겠다"고 말했다.
2012년 12월에 창단한 코레일사이클단은 올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사이클 개인도로 종목에서 28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각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실업팀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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