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연아 이매진’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가 직접 부른 ‘이매진’ 영상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2월 17일 ‘유니세프 WeAction’ 공식 페이스북에는 김연아가 부른 ‘이매진’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과 함께 “(김)연아 언니가 유니세프 이매진 프로젝트에 참여했어요. 이매진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을 위한 노래를 만드는 캠페인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함께 부르는 노래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라는 글도 작성됐다.
이어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이매진 노래를 불러 녹음 파일을 올릴 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모인 노래들은 오는 12월31일 세계적인 뮤지션인 데이비드 게타 아저씨가 직접 편곡해서 이매진 월드 버전이라는 이름으로 공개할 거예요”라는 설명도 함께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김연아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단정한 화이트 블라우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보고 이매진 노래를 부르고 있다. 평소 노래 실력이 뛰어난 김연아는 청아한 음색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니세프 친선대사이기도한 김연아는 앞서 11월 ‘이매진’ 뮤직비디오에 참여했고 에볼라 긴급구호 캠페인 홍보 영상을 통해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어린이 피해의 심각성을 알렸다. 또한 김연아는 지난 4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을 때,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한편, 유니세프 이매진(Imagine) 프로젝트 뮤직비디오에는 60명이 넘는 유명 인사들이 출연했다. 출연자들의 직업은 대부분 가수, 모델, 배우 등 연예인들이며, 스포츠 스타 출신은 김연아가 유일하다. 신문은 출연자들을 “A급 스타(A-listers)”로 지칭했다.
<사진=유니세프>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