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스웨트 행정자치부 장관표창 수상. 동아오츠카 이진숙 마케팅본부 이사와 행정자치부 허언욱 지역발전정책관/사진제공=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 포카리스웨트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공로로 지난 17일 행정자치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18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포카리스웨트 '블루로드캠페인(BlueRoad Campaign)'의 에너지 절약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의 공익성이 이번 장관표창 배경이 됐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블루로드캠페인은 '생활 속 건강한 땀의 가치'를 알리는 포카리스웨트 이미지를 강조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캠페인이다. 지난해 9월 시작한 이 캠페인은 서울 도심 한 복판을 자전거로 달리며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키우는 공익행사로서 매년 3000명 이상이 참가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동아오츠카 이진숙 마케팅본부 이사는 "누구나 갖고 있는 자전거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코드로 만들고자 블루로드캠페인은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가치 있는 땀을 지향하는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장관표창 대상자는 민간(개인 및 기관) 22명과 공무원 17명 등 총 39명이며, 이중 기관으로는 동아오츠카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