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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와 많은 눈이 내린 광주지역 과채류 가격이 대부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사)한국물가협회가 12월 셋째주 생활물가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파와 눈 등에 의한 생육 악화로 반입량이 감소하면서 광주지역 오이가격(개당)은 전주보다 15.8~42.9% 오른 1100~1200원에 판매됐다.
대파(한 단)는 주산지의 불안정한 기상여건으로 출하작업이 지연되면서 1550원으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감자(1kg당)는 소비가 꾸준한 가운데 반입량 감소로 33.6% 4450원에 거래됐다.
사과는 시중 소비가 한산한 가운데 산지 저장작업 등으로 반입량이 감소하면서 5.3% 오른 1800원에 거래됐으며, 감귤(개당)은 250원으로 보합세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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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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