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으로 손쉽게 나만의 캘린더를 만드는 앱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1. 최근 스마트폰이 고장나 A·S센터를 다녀온 A씨는 단말기 초기화로 수년간 저장해놓은 사진이 모두 사라졌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쌓아온 지난 몇년간의 추억이 고스란히 날라간 것 같아 속이 상한다.

#2. B산악회 총무 C씨는 연말 선물로 단체 기념품을 만들기 위해 고심 중이다. 수건, 양말 같은 평범한 선물 대신 1년 동안 함께한 회원들의 사진으로 뭔가 특별한 기념품을 선물해주고 싶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으로 손쉽게 나만의 캘린더를 만드는 앱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U+포토앱은 사진인화·포토북·달력 등 사진과 관련된 모든 주문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사진 전문 앱이다. 스마트폰에 LG유플러스의 U+포토앱만 설치하면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이용해 손쉽게 나만의 달력을 만들 수 있다.


비슷한 달력 제작 사이트들이 있지만 U+포토앱의 강점은 간편함이다. 다양한 콘셉트로 미리 디자인 된 달력 템플릿 중 하나를 선택한 뒤 달력에 들어갈 사진 13장만 고르면 나만의 탁상용 캘린더가 완성된다.

포토달력 뿐만 아니라 U+포토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PC로 옮기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사진 인화에서부터 포토북 제작, 액자 구입, 액세서리 등 관련 상품들까지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 U+포토앱은 통신사 상관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유포토', '유플러스포토’를 검색해서 누구나 내려 받아 설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