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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HOT’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다섯 멤버가 아이돌 그룹 H.O.T로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지난 12월 18일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는 ‘무한도전’의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의 공개 녹화가 진행됐다.
녹화에 앞서 오후 6시 30분 방청객을 위한 이벤트가 열렸고, ‘무한도전’ 멤버들은 HOT로 완벽하게 변신해 등장해 보는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멤버들은 최고의 90년대 패션을 소화한 방청객을 뽑은 후, 추억의 댄스 시간을 가졌다.
먼저, HOT 팬이라는 방청객을 앞으로 불러 함께 댄스를 췄으며, 핑클의 성유리와 옥주현을 자처한 관객과 5명의 멤버들은 핑클의 ‘영원한 사랑’에 맞춰 댄스를 추면서 뜨거운 목요일 밤을 예고했다.
열렬한 댄스 타임이 끝난 후, 유재석은 “15년 옷장에서 묵은 옷을 꺼내 입은 것이 맞는 것 같다. 나프탈렌 냄새가 진동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무한도전 멤버들이 H.O.T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다섯 멤버는 하나같이 한껏 부풀려 앞머리를 낸 일명 ‘문희준 머리’를 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만발케 했다.
한편, ‘무하도전’의 ‘토토가’에는 박명수, 정준하, 이본이 MC를 맡았으며, SES(바다, 슈, 서현), 김건모, 엄정화 지누션, 쿨(이재훈, 김성수, 예원), 터보(김종국, 김정남), 조성모, 소찬휘, 김현정, 이정현 등 90년대 가수들이 총출동 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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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