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레이디들이여, 매일 어떤 오피스룩을 연출할 지 고민된다면 배우 신소율의 페미닌룩을 엿보자. 신소율(한아름 역)이 지난 12월 18일 방송된 KBS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27회에서 투피스 같은 원피스로 손쉽게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이날 신소율은 마치 니트 탑과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한 듯한 원피스를 착용했다. 그녀는 넥 부분에 테슬이 포인트된 블랙 니트와 고급스러운 패턴이 가미된 아이보리 플레어스커트가 연결된 원피스로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그녀는 블랙 스타킹과 블랙 하이힐, 그리고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로맨틱한 무드를 뿜어냈다.



▶스타일링TIP : 따로 입을 필요 없이 ‘투피스형 원피스’

투피스형 원피스는 상의와 하의를 따로 입은 것 같은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신소율처럼 모노톤의 컬러가 확실히 구분된 원피스라면 더욱 따로 착용한 듯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여기에는 따로 액세서리를 착용할 필요가 없어 손쉽게 드라마틱한 스타일링이 연출된다.



<신소율, 니트 원피스 ‘티렌’ 30만 4000원대>


한편, 이날 방송된 ‘달콤한 비밀’에서는 성운(김흥수 분)과 아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천회장(김응수 분)이 성운과 아름의 관계를 의심한다. 수아(황인영 분)는 윤이(이민지 분)를 만나 성운을 포기 못 하게 하고 명화(김혜옥 분)는 아름을 만나러 가는 길에 필립(양진우 분)과 마주치는 장면이 그려지며, 18.7%(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KBS2TV ‘달콤한 비밀’, 티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