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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계절 앞서는 그녀야말로 패셔니스타가 아닐까. 배우 김희선이 섹시한 레드 입술로 2015 트렌드를 제안했다.
김희선은 지난 10월 중국 상해에서 열린 토리 버치 이벤트에 한국을 대표하여 초청받아 방문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상해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북유럽풍의 유명 저택인 마륵주택(Moller Villa)을 배경으로 촬영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더욱 시선을 모으고 있다.
화보 속 김희선은 선명한 레드 빛 메이크업에 같은 컬러의 클러치백을 매칭, 고혹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에는 플라워 헤어 장식을 포인트로 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수채화로 물들인 듯한 짧은 스커트를 착용하고 감각적인 아치형 창문에 기대 아찔한 각선미도 드러냈다. 다른 컷에서는 헝클어진 헤어와 묘한 눈빛으로 섹시한 느낌을 표현하며 김희선의 완벽한 미모를 포착했다.
한편, 이번 화보는 ‘토리 버치’의 2015 리조트 컬렉션 제품으로 성숙한 여인의 세련된 룩을 감상할 수 있다. ‘토리 버치’의 2015 리조트 컬렉션은 미국 화가 밀턴 에브리(Milton Avery)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어 화려하고, 세련된 색채가 눈에 띈다. ‘토리 버치’와 함께한 김희선 화보는 패션매거진 W 1월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패션매거진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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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