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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패션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스타'에 주목하자. 스타들은 브라운관, 스크린, 행사장 등에서 시즌별 다양한 아이템들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연출한다. 이번 시즌에 어떤 아이템이 유행일지는 스타들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다 드러나 있다는 것. 이에 스타들의 패션을 분석해 알려주는 <★트렌드 정석>을 기획해 시즌 핫 트렌드와 핫 아이템을 소개한다.
칙칙하고 무거워 보이기 일쑤인 겨울 패션에 활력을 더하고 싶다면 그녀들의 ‘손’에 주목해보자. 최근 드라마를 통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여배우 김현주와 변정수가 ‘주얼리’를 활용해 겨울 패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톤 다운된 차분한 컬러의 데일리 아우터 스타일링이 주를 이루게 되는 겨울에는 포인트를 더하기 어렵다. 이럴 때는 여성미를 대표하는 ‘반지’를 활용하는 것이 간편하다. 주얼리로 손쉽게 포인트를 주면 답답했던 겨울 패션이 한결 스타일리시해지고 세련미를 갖춘다.
▶‘연예가중계’ 김현주, 과하지 않으면서도 도시적인 ‘실버’
올겨울 주얼리 트렌드도 역시 ‘레이어링’이다.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반지들을 레이어링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보자.
최근 KBS2 ‘연예가중계’에서 김현주는 현재 열연을 펼치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속 ‘차강심’처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팬들과 게릴라 데이트를 즐겼다. 블랙 앤 화이트 원피스에 야상점퍼를 믹스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아우터를 벗고 실내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현주는 실버 링을 레이어링해 손을 움직일 때마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그녀가 착용한 실버 반지는 섬세한 세공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가느다란 링이 그녀의 여성미를 더욱 강조했다. 또한 반지에는 하트, 서클 물방울 모양의 스톤이 포인트 돼 있어 튀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멋을 자아냈다.
▶‘전설의 마녀’ 변정수, 아우터에 묻힐 수 없는 유니크한 개성 ‘브론즈’
뻔한 겨울 패션에 자신만의 개성을 더욱 가미하고 싶다면 변정수의 화려한 ‘브론즈’ 주얼리 스타일링이 어떨까. 최근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재벌가 딸 마주란 역에 분한 변정수는 유니크한 스타일링 감각을 한껏 뽐내고 있다.
김현주가 실버 링으로 트렌디한 레이어링 스타일을 선보였다면, 변정수의 재벌룩 포인트는 ‘브론즈’다. 주말연속극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전설의 마녀’ 12회에서 변정수는 올리브 색상의 가죽 블라우스에 그린 에나멜과 골드 링의 배색이 이국적인 느낌을 나타내는 반지를 매치했다. 특히 과감한 컬러감과 반지의 그래피티한 패턴이 돋보였다.
이어 방송된 드라마 장면에서도 변정수의 하이 패션은 두드러졌다. 이날 역시 변정수는 볼드한 브론즈 반지로 포인트를 줬다. 변정수가 착용한 브론즈 반지는 수려한 곡선 디자인과 섬세한 핸드메이드 터치가 돋보였으며, 전제적인 분위기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변정수와 김현주가 착용한 반지 브랜드 ‘파사빈티’는 이태리 역사적으로 주얼리 세공이 뛰어난 피렌체가 고향인 커스튬 주얼리 브랜도 지난 11월에 정식 런칭해 온라인 샵과 백화점 매장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사진=김현주, 변정수, KBS2 ‘연예가중계’, MBC ‘전설의 마녀’, 파사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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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