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눈의 여왕’ ‘눈의 여왕2’
안데르센 동화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눈의 여왕2>이 겨울 왕국의 인기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작 <눈의 여왕>은 2013년 2월 국내 개봉한 바 있다. 이는 안데르센의 동명의 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눈의 여왕’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눈의 여왕에는 무엇이든 실제보다 흉측하게 비추는 마법 거울과 얼음 성에 사는 눈의 여왕, 겔다와 카이의 진심 어린 우정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와 교훈을 주는 스토리, 무엇보다 카이를 찾아 떠난 겔다의 위험천만한 여정이라는 다른 동화에서는 보기 어려운 ‘모험’이라는 요소가 ‘눈의 여왕’이 가지고 있는 포인트이자 영화 관계자들이 매력을 느끼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인 <눈의 여왕2: 트롤의 마법거울>은 전작 <눈의 여왕>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며 눈의 여왕을 스노 킹으로 변주해 더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모험을 담았다.
공동 제작자 중 한 명인 티무르 베크맘베토브는 "안데르센 동화는 전 세계를 통틀어 다양한 문화권의 국가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라며 '눈의 여왕' 시리즈의 배경으로 "안데르센의 동화가 매우 좋은 모티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애니메이션 강국인 미국, 러시아, 영국 제작진이 힘을 모아 설립한 ‘스튜디오 위자드’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생생하고 화려한 볼거리, 전문 성우들의 싱크로율 200%에 빛나는 완벽한 더빙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군다나 이번 눈의 여왕 OST에는 겨울왕국OST를 불렀던 씨스타 멤버 효린에 이어 소유가 참여해 관심을 끌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