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눈물’


배우 심형탁이 전 여자친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홍진호와 심형탁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닭가슴살로 가득찬 냉동실에 대해 “운동을 하고 있다”며 말문을 뗐다.



그는 “2년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 날 운동을 시작했다”며 “방배역에 있는 헬스장에 무작정 등록한 후 부터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전 여자 친구가 제2의 인생을 살게 해줬다”고 설명했다.



심형탁은 영상편지를 통해 “정말 사랑했어. 내 인생에서 제일 많이 사랑했던 것 같다. 지금도 모든 추억이 많이 남아있다”며 “함께 갔던 통영, 거제도까지 정말 행복했다”고 전했다.



또 “어쨌든 지금 만나는 분과 잘 지냈으면 좋겠다. 언제 내 기억 속에 잊혀질지 모르겠지만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