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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지난 25일 제 12회 보성차밭 빛축제장을 찾은 한 가족이 새해소원을 담은 카드를 걸고 있다. 이달 19일 개막한 제 12회 보성차밭 빛축제는 내년 2월 1일까지 보성차밭과 율포솔밭해변의 겨울밤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연말연시 관광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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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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