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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영인으로 선정된 소재한(55) 대표의 ㈜에스아이씨는 2008년 광양 초남공단에 설립된 업체로서 소다회단광을 생산해 포스코에 납품하는 리사이클링산업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이며, 한국표준협회의 2013년 한국품질경쟁력 우수기업, 한국신지식인협회의 2014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지역의 대표적인 강소기업으로서 꾸준한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최고 근로인으로 선정된 에어릭스 위현(45) 주임은 제강 담당정비주임으로 활동하면서 포스코 1연주공장 비산 방지 시설 루프 설치, 2제강공장 집진기 개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개선활동을 통해 원가절감, 생산성향상에 기여한 공로와 지역사회 사랑나눔에 솔선수범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평화상으로 선정된 ㈜건우 김성수(56) 대표는 1994년 회사설립 이후 단 한번의 노사분규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지난달에는 노사상생협약서를 체결하는 등 신노사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와 산업재해 예방 및 매출 1% 사내복지 기금 적립 등 다양한 직원 복지 및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하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인과 근로자를 매년 선정해 중소기업인의 사기진작과 노고를 격려하고 노사간 상호 소통을 통한 협력적 분위기 조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최고 경영인상 등’은 지역사회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최고 경영인과 뛰어난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근로자, 노사화합으로 산업평화에 공이 큰 산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며, 올해 시상식은 오는 31일 ‘2014년 송년식’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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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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