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2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전체 6개 사업 중 ‘S’등급 3개, ‘A’등급 1개, ‘B’등급 2개를 받는 등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전남도는 지난해 평가에서도 7개 사업 중 3개 사업이 ‘A’등급을 받아 전국 상위권을 차지했었다.

전남도가 이같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산업 수요에 맞춘 훈련계획 수립, 훈련생 중심의 교과과정 운영,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집중 연마 및 기업 관리자와 훈련생 간 멘토-멘티를 통한 경험 전수와 소통 등을 통해 성과 제고를 위한 공통 목표를 향해 매진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윤진호 전남도 일자리정책지원관은 “내년에도 지난 10월 고용노동부 지역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창조 ICT융합 메이커스 프로젝트’를 비롯한 청년층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젊은이들이 타지로 떠나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