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9일 ‘3밴드(band) LTE-A’ 첫 개통과 함께 세계 최초 상용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오전 10시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본사에서 '3밴드 LTE-A' 개통 행사를 열었다. 갤럭시 노트4 S-LTE 출고가는 99만9900원이며 지원금은 LTE 100 요금제 기준으로 10만원이다.


김영섭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세계 최초 3밴드 LTE-A 상용서비스 개시로 초고속 이동통신에 기반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가 개발될 것”이라며 “1위 사업자로서 고객에게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는 SK텔레콤의 상용서비스와 관련 “SK텔레콤의 ‘3밴드 LTE-A 상용서비스 개시’발표가 고객 입장과 통신시장의 상용화 정의에 비춰볼 때 문제점이 있어 실질적인 상용서비스로 간주할 수 없다”며 '세계 최초'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