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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크레온에 따르면 '이루어드림 프로젝트’에는 총 1200여 건의 사연이 접수됐다. 유학자금, 생활비, 혼수 마련 등 생활자금마련 사연과 카페 창업, 스타트업 기업 자금, 업무용 트럭 구매 등 실 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려는 사연이 많았다. 그 밖에도 극지마라톤 참가, 기부금 마련 등 특이한 사연도 있었다.
그 중 9명의 참가자를 선정해 홍보대사 김보성씨와 함께 총 10명이 각각 500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가지고 지난 11월3일부터 12월19일까지 7주간 ‘이루어드림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해피엔젤(필명)’이 43%의 수익률을 기록하여 수익률 1등을 차지해, 2천1백만원 가량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해피엔젤’은 까페 창업이 꿈인 헬스트레이너로, 그는 “이루어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꿈이 현실로 다가와 믿기지 않는다”며 “아낌없는 투자조언으로 큰 도움을 준 크레온 파트너(대림동지점 조원재 대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현재 사용중인 고물상 업무용 트럭 교체가 꿈인 ‘해리(필명)’는 7%의 수익률을, 몸이 불편한 자신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남편에게 환갑 선물로 차량을 구매해주고 싶었던 ‘하쿠나마타타(필명)’는 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쿠나마타타(필명)’는 “운용기간 중 1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하였으나 유가 하락 등 대내외적인 악재가 겹치며 상승분을 반납해야 했다”며 “조금은 아쉽지만 행복한 꿈을 꿀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영업부장은 “이루어드림 프로젝트는 개인투자자들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기획된 이색프로모션이다”며 “올바른 투자문화 정착과 개인투자자들의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위해 크레온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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