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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걸그룹 소나무’
TS엔터테인먼트의 신인그룹 7인조 힙합 걸그룹 소나무(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가 공개됐다.
29일 정오, 2015년 ‘초대형 신인’으로 주목 받는 걸그룹 소나무(SONAMOO)의 데뷔앨범 전곡과 동명의 타이틀곡 ‘Deja Vu(데자뷰)’의 뮤직비디오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소나무는 29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보여줬다. 26일 공개된 ‘데자뷰’ 티저 영상 속 소나무는 소녀다운 풋풋함을 뽐내었던 데뷔 트레일러와는 다르게 강렬한 힙합 사운드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멤버 나현은 “회사 근처에 운동장도 있고 공원도 있어서 다같이 나가서 운동을 한다”라고 답했으며, 또한 “보이그룹 빅뱅이 롤 모델이다. 빅뱅처럼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더불어 소나무라는 특이한 그룹명의 뜻에 대해 “그룹명을 처음 들었을 때 당황하지 않았냐”고 묻자 멤버 수민은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이름이고 의미도 좋아서 정말 좋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소나무는 늘 푸르고 변하지 않는다. 오래 음악을 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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