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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은 30일 2015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2015년은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하는 등 많은 도전과 변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시가 그동안 마련해 놓은 광양의 청사진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고 구체적인 성과를 하나하나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우선 ‘기업하기 좋은도시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 시장은 “명당 3지구, 익신산단 등 경쟁력있는 산단을 조성해 분양하고 우량기업 투자 유치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에서 회전되는 자금 총량 또한 대폭 늘려 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제철·항만 등 기존산업을 고도화 다각해 나가고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 등 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해 전남 제1의 경제도시 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와 함께 6대 전략 추진 사업인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 도시 조성,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있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 ▶경쟁력 갖춘 풍요로운 농촌 조성, ▶시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선진 자치도시 구현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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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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