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지난해 사상 최대 수출액과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14년 수출액이 전년대비 2.4% 증가한 5731억1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입액은 2% 증가한 5256억9600만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474억600만달러 흑자다.

수출액과 무역흑자는 각각 종전 사상 최대치인 2013년 5597억2300만달러와 441억9400만달러를 갈아치웠다.


무역 규모도 1조987억97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4년 연속 1조달러를 넘었다.

이로써 2013년에 이어 무역 트리플크라운(무역 1조달러·최대 수출·최대 흑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