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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을 맞아 1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승관 소장을 비롯한 제철소 임직원과 패밀리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광양시 태인동 삼봉산 정상에서 '무재해∙무사고 제철소'를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양제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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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