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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 Nova를 마지막으로 전 라인업에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 적용 완료
르노삼성자동차는 2015년 시작과 동시에 주력 모델인 SM5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신규 사양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SM5 Nova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SM5 Nova’는 3세대를 거치며 인정받은 SM5 고유의 최고 품질과 가치를 계승하고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르노삼성자동차의 핵심 모델이다.
지난 2013년 12월 QM3를 시작으로 선보인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2014년 SM3 Neo, QM5 Neo, SM7 Nova에 이어 2015년 1월 SM5 Nova까지 이어졌다. 이로써 르노삼성은 이번 SM5 Nova의 출시를 마지막으로 전 라인업에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 적용을 모두 마치게 됐다.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적용된 SM5 Nova는 한층 볼륨감이 더해진 프런트 룩의 변경으로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 모델로서 중후함과 세련된 스타일을 통시에 완성 했다는 평가다. 특히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LED 주간 주행등을 적용함으로써 존재감과 안전성까지 향상 시켰으며, 전 트림에 동승석 시트조절 장치를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SM7 Nova에 국내 최초로 적용된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을 SM5 Nova에도 확대 적용 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스마트 미러링 시스템은 기존 경쟁사에서 선보인 블루투스 방식이 아닌 스마트폰과 차량의 모니터를 와이파이로 연결하는 시스템이며,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차량의 모니터-스마트폰 간 양방향 조작까지 가능한 점이 강점이다.
전용앱을 통해 고객 스마트폰의 T-map 내비게이션을 통신사 구분 없이 차량의 대형 화면에 그대로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에 있는 각종 음악, 동영상들 또한 구현할 수 있는 첨단 사양이다.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SM5는 르노삼성자동차와 처음부터 함께한 제품이며, 지금까지 93만대 이상 팔리면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이라며 “지금까지 여러 번 변화를 했지만 SM5는 그 존재만으로 훌륭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SM5 Nova는 고객들에게 또 다른 가치를 체험 할 수 있도록 하는 훌륭한 제품이며, 르노삼성자동차가 건재함을 증명해 줄 것”이라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SM5 Nova 출시와 함께 기존 LPG자동차의 트렁크 공간 불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환형 LPG 탱크를 적용한 'SM5 LPLi DONUT’를 선보인다. 환형 LPG 탱크는 렌터카·택시·장애인 제품에 동시 적용되며, LPG 차량 시장에 큰 호응을 일으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미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SM5 LPLi DONUT은 그 동안 약점을 보였던 LPG 시장에서 부진을 씻으며 SM5 내수판매 성장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M5 Nova는 4가지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SM5 G(2.0 가솔린) 2250만~2890만원 ▲SM5 TCE 2790만원 ▲SM5 D(디젤) 2590만~2770만원 ▲SM5 LPLi(장애우용) 2315만~2515만원, SM5 2.0 LPLi(택시모델) 1825만~2050만원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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