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의 디지털 사내외보 <삼성앤유 프리미엄>.
삼성인들은 2015년 삼성과 가장 잘 어울리는 사자성어로 '전화위복(轉禍爲福)'을 꼽았다.


삼성그룹이 사내 인트라넷 '마이싱글' 게시판을 통해 ‘삼성과 가장 어울리는 사자성어’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화위복이 29.4%로 1위에 올랐다.


이번 설문에는 삼성 임직원 2775명이 참가했으며 설문조사 기간은 지난해 12월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이다.


전화위복에 이어 동심동덕(同心同德·같은 목표를 향해 일치단결)이 17.3%, 마부작침(磨斧作針·힘든 일도 노력과 끈기로 성공)은 17.0%로 각각 2, 3위에 올랐다.

또 '삼성의 성공적인 2015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 '고정관념을 깨는 사고'라는 응답이 31.1%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함께 힘을 모으는 공동체 정신(30.9%)', '유연한 조직문화(22.6%)' 순으로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