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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시즌3’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이 90년대 감성을 일깨운 데 이어‘나가수 시즌3’이 찾아온다. MBC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의 시즌3 제작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MC로 가수 이소라가 또다시 나설 것인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가수 이소라가 ‘나가수3’의 MC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나가수’ 측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부인한 상태다.
한 관계자는 “‘나가수2’에서 MC를 맡았던 이소라가 최근 ‘나가수3’의 MC를 맡을 것이라고 들었다”며 “이소라가 ‘나가수’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데다 제작진도 적극적으로 의사를 타진해 MC 복귀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나가수3’ 측은 “시즌3 MC에 대해 여러 가지 논의를 하고 있으나, 아무 것도 결정된 게 없다”고 전했으며,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주께 MC가 확정될 예정이다.
3개월 시즌제로 첫발을 내딛는 ‘나가수3’는 1월 말 첫 방송을 앞두고 청중평가단을 본격 모집한다. ‘나가수3’ 측은 지난 2일 티저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청중평가단을 모집을 시작했다. ‘나가수’ 시즌3 티저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청중평가단 모집 게시판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
선정된 청중평가단은 가수들의 공연을 보고 무대를 평가해 가수들의 탈락과 생존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나가수3’의 메가폰은 강영선 PD가 잡는다. 강 PD는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와 ‘사남일녀’를 연출, 성공적으로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어 ‘나가수3’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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