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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예고’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모으고 있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8일 방송 예정인 ‘압구정 백야’ 61회에서는 백야(박하나 분)가 서은하(이보희 분)에게 청첩장을 건네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이보희는 조지아(황정서 분)에게 “나 미국 좀 가 있을게. 시어머니 참석 안하면 지들 아쉽지 나 아쉬워?”라고 말한다.
이를 걱정하는 박하나는 조나단(김민수)에게 “차라리 시어머니석 비워두면 그 자리에 어머님이 오셔서 앉을 거 같아요”라고 말하며 “어머니 억지로 오게 하지 마요. 의미 없어”라고 말한다.
이후 백야는 조나단의 집에 찾아가 이보희에게 청첩장을 건넸고, 청찹장을 본 서은하는 백야의 부친 이름이 故 백순호라고 적힌 이름을 보고 깜짝 놀라며 모친의 이름을 묻는다.
이에 백야는 “백은하”라고 말해 서은하가 백야의 존재를 알아챌 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와 함께 백야가 김효경(금단비 분)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육선중(이주현 분)의 모습을 보며 흐뭇해 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백야는 죽은 오빠를 떠올리며 "오빠 보고 있더라도 서운해 하지마. 오빠 없는 언니 인생 너무 가엽잖아"라고 되뇌었다.
한편, 압구정 백야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압구정백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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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