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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고용률은 하락하고 실업률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고용률·실업률 모두 하락했다.
14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4년 12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고용률은 57.6%로 전년 동월대비 0.6%포인트 하락했다.
광주지역 고용률은 지난해 8월 59.5%를 기록한 이후 9월 59.4%, 10월 58.9%, 11월 58.4%, 12월 57.6%로 4개월째 하락했다.
취업자는 72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000명 감소(-0.2%)했다.
산업별로 도소매·음식숙박업(17만3000명, 2.9%), 전기·운수·통신·금융업(8만1000명, 1.0%), 건설업(7만3000명, 1.3%) 각각 증가했으며,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7만4000명,-0.4%), 광공업(11만1000명, 0.0%), 농림어업(1만4000명, -32.9%) 각각 감소했다.
실업률은 2.4%로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했으며 전월대비 같았다.
실업자는 1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3000명(15.9%) 늘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0.1%로 전년 동월대비 0.1%포인트, 전월대비 2.1%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90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6000명(0.6%) 증가했으며, 산업별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6만명, 5.0%), 광공업(9만8000명, 23.4%)이 증가했고, 전기·운수·통신·금융업(8만5000명, 0.0%)은 동일했다.
농림어업(21만5000명, -4.5%), 도소매·음식숙박업(16만7000명, -5.7%), 건설업(7만6000명, -6.5%)은 감소했다.
실업률은 2.3%로 전년 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으며, 전월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는 2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000명(-5.8%)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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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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