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오는 25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올해 3∼11월에 탑승하는 모든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하는 행사를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부산·대구·청주를 출발해 제주도를 오가는 항공권 경우 4개 노선 모두 최저 특가 운임이 2만8300원(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포함한 총액운임 기준·편도)에서 시작한다.


또 일본 노선은 5만∼7만원대, 동남아시아 노선은 11만원대에서 최저 운임이 시작된다. 예매일자에 따라 환율이 달라지면 공항시설사용료가 변동되기 때문에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노선별로는 ▲일본 인천-도쿄, 인천-오사카, 김포-오사카 노선은 각각 6만8000원, 김포-나고야 6만8100원, 인천-후쿠오카 5만8000원, 인천-오키나와 7만8000원 ▲중국·홍콩 인천-칭다오 5만3000원, 인천-홍콩 8만5800원 ▲태국 인천-방콕 11만9100원, 부산-방콕과 대구-방콕은 각각 11만4400원 ▲필리핀 인천-마닐라 8만9400원, 인천-세부 11만9400원 ▲베트남 인천-하노이 11만9400원 ▲대양주 인천-괌 13만6100원, 부산-괌 13만1600원, 인천-사이판 12만6900원 등이다.


예매는 20일 오후 5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바일웹에서만 예약할 수 있다. 위탁수하물 없이 기내 반입 수하물(10㎏까지)만 들고 타는 승객에게는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