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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 한컴 대표는 “기획조정본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한컴 및 관계사의 시너지 극대화를 도모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등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을 싣고자 하는 취지”라고 이번 인사의 배경을 밝혔다.
방병일 신임 부사장은 서강대학교 경영학 학사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2년 코오롱그룹과 2004년 MDS테크놀로지 등을 거치며 인수·합병(M&A)과 CFO를 역임한 재무 전문가로 통한다. 이후 방 신임 부사장은 지난해 한컴 기획조정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컴은 올해 클라우드서비스 ‘넷피스’와 HTML5 기반 웹오피스를 출시할 예정으로 본격적인 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 또한 한컴의 브랜드 가치에 기반한 창의적인 신규사업을 개발하는 등 ‘글로벌 혁신 IT그룹’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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