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과채류 가격이 상추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사)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지역 딸기 1㎏당 가격은 전주대비 16.7% 내린 1만5000원에 판매됐다. 



제철과일로 소비가 분산되면서 매기가 한산한 사과(개당)는 전주대비 10% 내린 1800원에 거래됐으며, 감자는 저장물량과 제주산 햇물량의 출하가 동시에 이뤄지며 전주대비 1㎏당 22.4% 내린 4500원에 판매됐다.



호박(개당)은 각급 학교의 방학으로 소비가 감소하며 전주대비 10.5% 내린 1700원에 거래됐다. 



반면 상추는 낮은 기온으로 인한 생육악화로 반입량이 감소하면서 전주대비 20.5% 하락하며 100g당 1530원에 판매됐다.



한편, 닭고기(생닭1㎏) 한마리당 가격은 전주와 같은 8900원에 거래됐으며, 돼지고기 삼겹살은 500g당 1만원~17500원으로 보합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