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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이동환)은 2015년도 징병검사를 오는 21일부터 3월13일까지, 4월20일부터 8월19일까지 광주·전남지방병무청 징병검사장에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징병검사대상자는 19세가 되는 1996년도 출생자와 그 이전 출생자 중 징병검사연기 사유가 해소된 2만4800여명이다.
주민등록지가 광주·전남인 대상자는 징병검사 기간 내에 검사를 마쳐야 하며 징병검사 일자와 장소를 본인이 선택(변경·최소)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www.mma.go.kr)에서 공인인증 절차를 거쳐 직접선택할 수 있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본인선택은 선착순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학생이나 대입시를 준비 중인 사람은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미리 인터넷으로 날짜를 선택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매년 19세가 되는 남자는 주소지 관할 지방병무청장이 지정하는 일자와 장소에서 징병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본인이 직접 징병검사 일자와 장소를 선택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학생과 학원수강생, 직장인 등은 실거주지를 관할하는 지방병무청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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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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