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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밝혀서 궁금한 게 없는 아나테이너 전현무. 그의 직업은 아나운서인가? 신동엽, 유재석 뒤를 잇는 MC인가?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오히려 승승장구하는 전현무에 대한 매력 포인트 4가지에 대해 알아봤다.
①취업의 신
전현무는 언론지망생들에게 ‘취업의 신’으로 통한다. 그는 지난 2003년도에 조선일보 43기 공채 기자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그러나 언론고시 공부를 몇 년 동안 하더라도 들어가기 어렵다는 조선일보를 OT만 다녀오고 그만뒀다. 케이블 뉴스채널 YTN 8기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했기 때문이었다.
②‘루시퍼’와 8단 고음
전현무의 예능 감각을 100% 끌어올린 것이 바로 샤이니 ‘루시퍼’의 안무다.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 시절, KBS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루시퍼 춤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그의 루시퍼 춤은 어설펐지만 시청자의 많은 웃음을 유도했다.
전현무는 루시퍼로 샤이니보다 더 많이 활동(?)을 했을 정도였다고 장난삼아 말하기도 했다. 이에 샤이니 팬들에게 샤이니 홍보대사 전현무로 사랑을 받기도 했다. 또 그날 같이 선보인 케이윌의 ‘가슴이 뛴다’ 8단 고음은 예능 감각의 압권이었다.
전현무는 8단 고음으로 흰자위 노출과 신들린 몸짓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 두 가지는 전현무를 예능 섭외 0순위 반열에 오르게 했다.
③시간은 거꾸로 간다
한때 ‘전현무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이슈였다. 대학시절 아저씨 같은 얼굴을 철저히 가꾸면서 그는 호감형 얼굴로 변했고, 아나운서 시험에도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다. 이 때문인지, 20대 전현무보다 30대 전현무가 훨씬 젊어 보인다.
특히 그는 호감형 외모로 거듭나기 위해 보습관리 ,뷰러사용, 투명마스카라, 투명메이크업을 하기도 했다.
SBS ‘강심장’에 출연해 출연진 중 자신이 피부관리를 제일 많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일주일에 한 번씩 비타민 C를 주입하러 가며, 사각턱 보톡스 주사를 맞았고, 눈밑 지방 재배치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렇게 그는 관리하는 남자로 불리며 ‘전현무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와 함께 그가 관리하는 숍과 병원이 크게 인기를 받았다.
④예능MC
아나테이너로서 전현무는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KBS에선 09, 11년도엔 KBS에서 쇼·오락MC부분 신인상을 탔으며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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