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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크로우는 이날 기자회견 이후 오후 7시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처음으로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할리우드 스타 러셀 크로우가 감독 겸 배우로 참여한 영화 '워터 디바이너'는 참혹했던 전쟁의 서사와 아들의 행방을 찾아 나선 아버지의 모험담을 감동적인 휴먼 드라마 작품으로 올가 쿠릴렌코, 제이 코트니, 이사벨 루카스, 자클린 맥켄지 등이 출연한다. 오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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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