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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는 1월 들어 연말정산을 도와주는 관련 도서 판매가 전월 동기대비 4.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당수의 소득공제 항목이 세액공제로 바뀌는 등 개정된 세법으로 연말정산 환급액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합법적으로 한 푼이라도 더 돌려받기 위한 수요로 해석된다.
지난 10월 위즈덤하우스가 출간한 <2015 연말정산 완전정복>은 어려운 세금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평범한 직장인들도 합법적으로 절세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다. 2015년 개정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으며 준비해야 할 서류까지 꼼꼼히 체크할 수 있다.
이 밖에 경리, 인사급여 담당자 관점으로 써낸 <환급 많이 받는 연말정산 비법노트>, 회계 전문강사 신미숙의 <2014 연말정산 신고실무> 등 책도 인기가 높다.
인터파크도서는 이와 함께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 등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출판사 길벗에서 30여종의 대상 도서 구매 시 <연말정산 재테크 상식사전> 책을 추첨 증정하는 독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재테크 및 부동산, 주식투자, 회사실무 관련 도서 등으로 한정수량 소진 시까지 계속된다.
인터파크도서 문학인문팀 박준표 MD는 "불황기에는 돈을 더 버는 것보다 새어나가는 돈을 줄이는데 관심을 갖게 되기 마련"이라며 "연말정산 개념을 잘 파악해 두면 이번 연말정산에서의 절세뿐만 아니라 금년도 지출계획 세우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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