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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중저가 전략 모델인 '갤럭시A' 시리즈로 젊은 층을 겨냥한다. 내일(22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되는 ‘갤럭시 A5’와 이달 말 출시되는 ‘갤럭시 A7’ 등 두 모델은 디자인과 셀카에 특화된 제품이다.
갤럭시 A5는 126.3mm(5.0형)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6.7mm의 얇은 두께로 만들어졌다. 특히 500만 화소의 고화질 전면 카메라를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셀프 카메라 기능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갤럭시 A7은 삼성 역대 스마트폰 중 가장 얇고, 갤럭시A 시리즈 중에서는 최고 사양 제품이다. 이 제품은 초박형 모델에 속하는 갤럭시 알파나 갤럭시 A5보다 두께가 0.4mm 얇은 6.3mm로 현재까지 출시된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얇다. 두께는 얇지만, 저가 모델 중에는 최고 사양을 갖췄다.
갤럭시 A7은 금속 소재, 5.5인치 풀HD(1920×1080) 디스플레이 1.5GHz 옥타코어 스냅드래곤 615 프로세서, 2GB 램, 16GB 내장메모리,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지원,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2600mAh 배터리 등을 장착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갤럭시A 시리즈를 중국과 대만 등에 먼저 출시했다. 올 초엔 한국을 시작으로 인도, 러시아 등으로 출시 지역을 넓혀 중저가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알파에 이어 중저가 제품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갤럭시 A5와 갤럭시 A7의 출고가는 50만원 선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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