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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지킬 나 한지민’
SBS 새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가 첫 방송을 한 가운데, 배우 한지민의 발언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지민은 지난 1월 15일 진행된 ‘하이드 지킬, 나’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초반에 보여드린 장면 중에 촬영하기 어려운 장면이 정말 많아서 기억에 남는 신이 많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지민은 “첫 촬영을 수중 촬영으로 했는데 하나(한지민 분)와 서진(현빈 분)의 어릴 적 만남과도 연관이 있는 장면”이라며 “현빈이 해병대 출신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의지되더라. 빠져도 구해주겠구나 싶었다”라고 덧붙여 팬심을 흔들었다.
또한 지난 1월 21일에 한지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1장(#장하나) 막이 올랐습니다!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많은 사랑 부탁해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에 나란히 앉은 한지민, 현빈, 성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지민은 훈훈한 두 남성 사이에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한지민, 현빈, 성준 주연의 ‘하이드 지킬, 나’는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드라마다. 지난 1월 21일 첫 방송된 ‘하이드 지킬, 나’ 1화는 시청률 8.6%(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사진=SBS ‘하이드 지킬, 나’, 한지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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