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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어메이징 뉴 2015 크루즈' 출시 기념 포토세션 행사를 가졌다.
2015 크루즈는 2011년 첫 선을 보인 크루즈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로, 새롭게 디자인된 역동적인 외관 스타일과 세련미를 더한 실내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2015 크루즈에는 듀얼 포트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이 새롭게 적용돼 차량 전면부가 더욱 넓고 날렵하게 변경됐으며, 전면 디자인에 일체화된 DRL기능의 LED 포지셔닝 램프와 부메랑 형태의 크롭 베렐이 적용된 프로젝션 안개등을 적용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멋을 더했다.
또한 크루즈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충돌안전성 종합평가부문 97.7 점을 얻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한국지엠 디자인센터 남궁재학 전무는 "쉐보레 크루즈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주행성능, 전 세계에서 인정 받은 안전성을 두루 갖춘 GM의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라고 밝히며 "2015 크루즈는 보다 역동적이고 쉐보레 제품 디자인 트렌드에 따라 새롭게 업그레이드돼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중시하는 준중형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 크루즈 세단의 가격은 1.8 가솔린 LS 1750만원·LTZ 2059만원, 1.4 가솔린 터보 LT 2030만원·LTZ 2155만원, 2.0디젤 LT 2225만원·LTZ 2320 만원이며, 해치백 모델인 크루즈 5의 가격은 1.8 가솔린 LTZ 2070만원, 1.4 가솔린 터보 LTZ 2165만원(자동변속기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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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