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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11시 교보문고 본사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 학술지 선진화 지원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메드소프트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학술지 선진화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교보문고 스콜라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에 교보문고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지 발전에 필요한 온라인 논문 투고 시스템, 맞춤형 학회 홈페이지 제작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메드소프트는 의학과 관련한 소프트웨어 제작 및 학회의 사이트, 학회 업무 전반에 관한 전산화 작업등 다양한 분야의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로 학술지 관련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대해 교보문고 김상훈 이비즈니스본부장은 “양사가 힘을 합해 경쟁력 있는 학회를 추가 발굴하고,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학회지 평가에 필요한 시스템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학술지의 국제화는 물론 학술 연구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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