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슈즈에서 유래한 프랑스 브랜드 레페토(repetto)가 15SS 컬렉션으로 새로운 스타일인 ‘브리짓(BRIGITTE)’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브리짓’은 18세기 초 프랑스에서 시작된 춤인 코티용(COTILLON)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되었다. 스텝이 복잡해 활발한 춤의 성격처럼 기존의 발레리나 슈즈보다 경쾌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슈즈 앞 코가 뾰족하고 Low-cut 디자인이며, 또한 발 넓이에 맞춰 리본 조절이 가능하고 맞춤 신발 같은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39만 8000원.

레페토 관계자는 “레페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브리짓은 레페토가 가진 특유의 우아함은 살리면서 뾰족한 앞 코 디자인으로 새로운 레페토의 이미지를 만들어냈다"며 "페미닌한 감성에 댄스의 경쾌함까지 담아 더욱 다양한 취향의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페토는 오는 23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2층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브리짓을 포함하여 가방, 액서서리 등 다양한 2015 SS시즌의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선착순 할인, 경품 추첨 등 오픈 이벤트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